익혀 먹으면 보약되는 채소 4가지

 

★익혀서 먹으면 항암효과 4배증가★

 

 

채소는 ...

조리방법에 따라 영양 흡수율이 달라진다고합니다

생으로 먹을때보다 익혔을때 더욱더 좋은4가지 채소를 

간단하게 알아봐용

 

 

 

 

 

★토마토★ 

 

 

토마토가 빨간색을 띠게 하는 색소가 바로 라이코펜이라하는성분인데

여러연구를통해 라이코펜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발생 또심장마비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져있고 라이코펜이 비타민c보다 더 강력한 황산화제라고

얘기하는 연구분석도 있다고합니다

 

 

코넬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속의 라이코펜은 88℃로 30분간 조리시 라이코펜이 35%증가한다고합니다

 

 

 

 

★당근★

 

 

 

당근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주황색을 내는 색소 성분인 베타카로틴

익히면 베타카로틴 수치가증가하고 실제로 당근을 날로먹을때는 체내흡수율이

10%정도라 지만 익혀서 특히 기름에 볶아 섭취하면 체내흡수율60~70% 정도

증가한다고합니다

 

 

 

 

 

★파프리카★

 

 

파프리카도 당근처럼 영양성분이 베타카로틴 성분과 또 지아잔틴,루테인

카로티 노이드 계열의 영양소가 두루두루 풍부한 채소이기합니다

파프리카도 생으로 먹을때보다 익혀서먹게되면 카로티노이드 영양성분이

증가한다고합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 또한 토마토 처럼 푹 끓이면 항암작용에 중요한 역할을하는

미로시나제라는 효소가 다파괴됩니다 미로시나제는 브로콜리속에 

설포라판이라는이라는 항암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최대한 보존하고

양을 증가시킬수록 항암브로콜리가되는건데요

브로콜리의 세포벽이 잘리면 미로시나제의 효소가 용출되기 때문에

브로콜리는 세척한다음 잘라서 90분정도 놔두는게좋다고합니다

끓는물에 데치거나 스프처럼 끓여버리면 항암성분이 줄어들고

증기로 쪄서 익히게 되면 항암성분이 가장 풍부한상태가 된다고합니다

 

 

 

 

열을 가하면 세포벽이 분해되고 이때 세포벽에 결합되어있던 영양소들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라이코펜이나 각종 황산화물질이 더 풍부하게되고 이런상태로

채소를 섭취를하게된다면 체내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즉 영양 성분이 전신순환에 도달하는 양과 속도가 증가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