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 확진 전날 이지훈 결혼식에서 축가

 

 

 

 

 

 

 

가수 임창정이 코로나 백신 미접종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임창정측은 활동이 바빠 코로나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못하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지난9일 임창정이 방송 녹화를 위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결과 양성판정이나와

당분간은 활동을 중단할것 그리고 건강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으며 임창정측의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합니다

 

 

 

 

 

 

확진판정 받기전날에 가수이지훈과 아야네부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 비상이걸리기도했다는데요

 

 

네티즌들은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않고있다 확진판정을 받은것에 대해 백신물량도 충분해

얼마든지 맞을수있는것인데 이해하기가 어렵다" 민폐를끼친다 라고 반응을 보이기도하였습니다

 

다른 반면에는 백신 부작용 우려도있는데 강제로 맞으라고는 할순 없다 개인의 자유 영역이다

등의 의견도 나오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