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기일을 챙기는 위너 김진우

 

 

 

 

 

한때 국민탤런트였던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무려 13년이나 되었네요

그리고 그룹 가수 위너 김진우(30)씨는 최진실씨의 기일을 챙깁니다...

 

 

 

 

 

 

 

김진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사진을 올린뒤에 하트 및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올리는등 2016년부터 현재까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진실사진을 올려 항상추모해왔다고합니다

 

 

 

 

WINNER

 

 

김진우 씨는 최진실오랜팬중에 한사람으로서 최진실배우의 연기를보면서 배우의꿈을 키워왔다고하는데요

최진실배우가 세상을떠난뒤에 그는 자신의 버킷리스트 목록에 "최진실 뵈러가기"를 추가하기도했다고합니다

 

과거에 한메거진과 인터뷰시에 김진우는 16세때 장밋빛 인생을보고 최진실 선배님이 시한부환자역할로 나와

꿋꿋하게 살아가는 역할로나오는 이야기인데 고통스러워하는 연기가 아직도 생각이난다면서 

 

 

 

 

잊혀지질않는다고 전해졌으며 배역이있고 가상의 상황을 연기하는거지만 배우가 진짜 그렇게 느끼고 진짜 감정을

가져야 남의 마음을 건드린다고 최진실배우의 연기가 선배님이라는 배우가 나에게는 인간적으로 입체적으로 다가왔고

그래서 저도 그런배우가되고싶다라고 전해졌습니다...

 

최진실배우는 1988년 MBC조선왕조500년-한중록으로 데뷔해 약속, 질투, 별은내가슴에, 그대그리고 나, 장미와콩나물등

히트드라마들을 쏟아내며 큰사랑을받은배우입니다

 

 

 

 

 

또영화에서도 나의사랑 나의신부, 미스터맘마, 마누라 죽이기, 누가나를 미치게하는가, 고스트맘마, 홀리데이 인 서울,

편지, 단적비연수등 스크린에서도 많은활약을 했었습니다

 

 

 

 

 

 

 

2000년쯤에 야구선수 조성민씨와 결혼하여 아들환희군과 딸 준희양을 낳았지만 2004년에 이혼하였습니다

그후 긴공백을지나 장밋빛 인생과 내생에 마지막 스캔들로 재기에 성공하였지만 2008년 10월 2일 40세의 나이로

세상떠나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안겨주었습니다